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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들의 감성분만 후기

제   목 9/16 박정식원장님 제왕절개 수술후기입니다~(둘째)
작성자 안*미 등록일 2017-09-20 조회수 141

작년  " 6/8 박정식원장님 제왕절개수술후기입니다" 라고  글을 적고 거의 15개월만에 다시 후기를 또 작성하네요..

연년생을  선택하기는 어려운 결정이였습니다. ㅋㅋ 쌍둥이 보다도 키우기 힘들다죠~

첫째를 메디아이 여성병원에서 박정식원장님께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낳았어요

원장님이 둘째 계획은 6개월이 지나면 가능하다고~

저희 부부의 나이도 있고  자녀는 두명은 있어야 외롭지 않고 서로 잘 논다고해서..연년생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했어요

그리고는 다음해 1월에 임신테스트를  하고 다시 박정식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어요..

"아이구 잘하셨어요~" 하시면서 임신 축하 드린다며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쭉~ 임신 진료를 받으면서.. 임신 주수에 맞는 설명과 언제까지는 여행이 가능하고

그 다음부터는 몸이 약간 힘들어질 거라고 알려주시면.. 정말 딱 그이후론 몸도 힘들고 피곤하고 정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을 신뢰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출산예정일은 일주일 앞두고 제왕절개 수술을 잡았었는데..

마지막 태동검사 진료하는데 원장님이 자궁 수축이 자주 오는 것이 수술을 조금 앞당기는게 낫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수술일자를 변경하는데.. 철학관에서 날짜가 바로 담날인 토요일 오전밖에 날짜가 없다고..ㅠㅠ

급하게 토욜 오전에 병원에 가서 오전11시 반까지 수술을 하고 싶다고~~~ 어려운 부탁을 했어요..

원장님이 좋은날 좋은시간 받아온거니까 흥쾌히 해주신다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수술은 10시부터 입원해서 준비하고.. 10시 58분에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마취과 선생님도 작년에 뵜던 분이셨는데~ 긴장 풀어주시면서 농담해주시고 감성분만이벤트 사진 잘 나오게 해주신다고

수술모자도 다시 씌워주시고~ 긴장한 남편한테도 말걸어주시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둘째라서 회복이 더 늦고 힘들줄 알았는데~ 한번 경험한거라서 그런지.. 다음 단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서 그런지

덜 힘들고 덜 아팠어요

수술 후 회복실에서 2시간정도 있다가 병실로 가고  그 후로 24시간 누워서 머리를 들면 안되고

24시간 후에 소변줄을 뽑고 화장실가는데 일어날때 꼭 남편이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야하고..

첫째날 둘째날만 힘든 일정이 지나면 셋째날부터 미음도 나오고 살만하더라구요

무통주사도 빼고 수액도 빼고.. 진통제는 약으로 먹고..

배가 돌맹이 올려질것처럼 무겁고 땡기지만 일어나서 걸으면 걸을만했어요

원장님이 잘 걸어다니시네요~ 회복빠르시네요 해주시니까 더 힘이 돼서 안아픈것 같기도 하고..

4일째부터는 4층 샴푸실에서 남편이 머리도 감겨주고 호강이였어요^^ 수술후 목욕도 못했는데 다들 이용하시면 좋으실듯해요

둘째라 3일저녁부터 가슴이 차올라서 신생아실에서 유축기(보증금 2만원-반납후 돌려줌) 빌려 새벽때도 유축하고

참~ 산모교실에서 뵙던 모유수유 선생님도 신생아실에서 뵙는데..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 합니다.  

사실 오늘 퇴원하고 조리원에서 후기 적는 건데..감사할 분들이 너무 많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까봐~ 애기 수유하고 적는데..간단하게 몇자 적을랬는데..주저리주저리~~

메디아이 여성병원 원장님들과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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