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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들의 감성분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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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들의 감성분만 후기

제   목 초산/남매쌍둥이17년 6월 7일(딸2.61kg 아들2.0kg)출산후기
작성자 진*영 등록일 2018-01-30 조회수 49

병원홈페이지에 임신성공담 글 기재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하고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 아가들 만나게 해준 병원이라 늦게나마 출산후기 작성하려해요.

인공3차시도 실패...그리고 시험관1차 시도로 운좋게 임신에 성공하고 아기집을 보는 날 송지홍원장님 말씀
"쌍둥이도 괜찮죠?" 이 얘기를 듣고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나에게 쌍둥이가? TV에서 쌍둥이 모습들을 봤지만 평소에도 쌍둥이 낳고 싶단 생각은 한적이 없는데 나에게 그렇게 쌍둥이가 찾아왔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매쌍둥이란걸 알았고 임신기간 동안 다행히 아무런 이벤트없이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첫째 딸 2.61kg 둘째 아들 2.0kg으로 태어났네요.
초음파상으로 봤을때보다 아들 몸무게가 적게 나가긴했지만

자가호흡 가능해서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고 바로 신생아실로 갈수 있었어요.
위에 사진이 깨끗히 목욕하고 첫째날 찍은사진 일거예요.
간단히 분만진행 상황을 되돌려보면 쌍둥이는 37주를 만삭으로 보기 때문에

37주 되는날 제왕절개 수술날짜로 잡았습니다.

쌍둥이도 자연분만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연분만 욕심이나서

 대학병원 진료도 보았지만(메디아이는 쌍둥이 분만시 제왕절개만 가능)첫째가 역아로 있어서

수술만 가능한 케이스였어요.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할까했지만 메디아이도 인큐베이터도 갖춰져있고 수술시 모든게 대학병원하고

별차이가 없어서 메디아이에서 수술을했습니다.

수술전날 자정이후로 금식을했고 오전 첫 수술이라 새벽같이 일어나 병원으로 향합니다.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태동검사를 하고 제모를하고 수술용 바늘을 꽃고 일사천리로 수술준비가 되고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수술실로 향합니다.
송원장님이 오시기전에 마취과 선생님께서 척추마취를 위해 자세를 요구합니다.
"아 쉽지 않겠는데"마취과선생님의 말씀에 더욱 온몸에 긴장감이 돌았어요.
다행히 마취는 한번에 되었고 앉아서 척추마취를 하고 수술을 위해 눕습니다.

이내 송원장님께서 들어 오시고 가볍게 인사하고 분만이 시작됩니다.

10여분이 지나지도 않아 몸이 흔들리더니 응애응애 소리와 함께 첫아이 딸이 태어나고 처치후에

얼굴보여주고 바로 또 몸이 흔들리고 둘째아이 아들이 태어납니다. 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잠시 잠을자는동안 수술을 마무리하고 회복실로 옮겨졌네요.
지금 더듬어봐도 정말 꿈같은 시간이였던같아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7월되었어요.

메디아이 다니시는 예비맘님들 그리고

저와같이 쌍둥이 임신중이신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내가 살아온 날하고

180도로 바뀌지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선물이 주어지는거 같아요.

쌍둥이라 작게 태어났지만 단태아 아이와 비슷하게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아이 사진을 끝으로 글마침니다.

송지홍원장님 이하 병원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날 따뜻한 봄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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