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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들의 감사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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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박정식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계*희 등록일 2018-11-06 조회수 19

 

10월 24일 3.35kg의 남아를 자연분만한 산모입니다. 40주가 넘어도 아이가 내려올 기미가 없어, 23일 유도분만 날짜를 잡고 이틀간의 유도분만 끝에 24일 오후 3시 37분 경 건강한 남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이틀간의 병원 생활로 많이 지쳐 있었지만, 분만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살뜰히 제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주치의인 방정식 원장님께서도 거진 2시간에 한번씩은 꼭 회진을 와주셔서 제 상태를 점검해주셨습니다. 외래 진료 보시는 것도 바쁘실 텐데, 매 시간 꼬박꼬박 제 상태를 직접 살펴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촉진제를 투여했지만, 첫날은 자궁문이 2.5cm 밖에 안 열려서 결국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다시 촉진제를 투여하기로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녁시간대 더는 산모가 없어서 자궁문이 3cm 이상 열려야 들어갈 수 있다는 가족분만실에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 다시 관장을 한 뒤, 촉진제 투여가 또다시 시작됐습니다. 8시 반쯤, 박 원장님께서 출근하시자마자, 회진 오셔서 내진을 해 보시더니 자궁문이 3cm가 열렸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본격적인 정말 극한의 진통이 시작됐습니다. 

다시 한 시간 뒤쯤인 10시쯤, 박 원장님께서 오셔서 내진을 해보시더니 4cm가 열려서 무통주사를 맞을 수 있지만, 지금 무통주사를 맞으면 자칫 자궁문이 열리던 속도가 더뎌질 우려 등이 있어서 조금만 더 열린 뒤 무통주사를 맞자고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지금 놔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선생님을 믿고...참고 또 참았습니다. 평소 요가를 하면서 배운 호흡법을 하며 진통을 견뎌냈습니다. 저는 자궁문이 4cm 열렸을때부터가 정말 죽을만큼 가장 아팠던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이 흐르고 11시쯤, 또다시 박정식 원장님이 오셔서 내진을 해 보시더니, 이제 5cm정도 열렸다며 이제 무통주사를 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무통 천국을 저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무통주사를 맞는 와중에도 자궁문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열려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는 무통주사 투여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자궁문이 8cm정도 열린 1시 반이 되자, 원장님께서는 이제 무통주사를 끊고, 본격 분만에 앞서 분만 연습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부터 간호부장님과 김소희 간호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분만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아래에 힘을 팍 주라고 하시며, 함께 정말 수차례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제가 초산이라 힘을 제대로 못주고 헤매기도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며, 저를 계속해서 연습시켜 주셨습니다. 제 친구들은 타 병원에서 분만할 때 의료진에게 짜증을 듣기도 했다고 했는데, 메디아이 의료진 모두, 진심으로 산모를 도와주고 계속해서 격려해주며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

결국 오후 3시 37분, 건강한 사내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의료진의 진심어린 도움 없이는 자연분만이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남편한테 처음 들었는데, 원장님께서 남편에게는 4시 반까지 분만이 안되면 제왕절개해야한다고 말씀하셨더군요~하지만 산모인 저에게는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제왕절개 이야기는 전혀 안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내일이면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아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병원 선택도 너무 잘했고, 좋은 의료진을 만나 무사히 출산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소 진료때도 항상 꼼꼼하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신 박정식 원장님께 감사했는데, 출산 때에도 외래진료로 바쁘실텐데도 매 시간 꼬박꼬박 수술실을 회진하시며 직접 내진해주신 박정식 원장님의 세심한 진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분만할 때 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낼 수 있게 다독여주시고 격려해주신 간호부장님과 김소희 간호사 선생님 외 모든 수술실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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