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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힘내세요~~!!!!!!
작성자 정*아 등록일 2018-06-13 조회수 189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기다리며 임신성공담에 올라온 글을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보며 희망을 가졌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저와 다른 상황들도 많겠지만 힘내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33살 10월에 결혼하여 1월부터 바로 임신계획을 세웠습니다. 3달정도 시도해도 임신이 되지않아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창동 XXX 병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몇번 진료를 보러 갔었으나 체계적이지 않고 안내가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직장생활로 바빴던 저에겐 많이 불편하고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잘 맞는 병원으로 인도해주세요..." 기도하였고 나팔관조영술을 하기 위해 여러 군데 병원에 전화하였으나 다른 병원의 예약 없이는 힘들다는 안내와 다르게 예약하지 않아도 오셔서 진료볼 수 있게 해주신다는 친절한 간호사님의 안내에 자연스럽게 메디아이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날 조영술을 해주신 원장님이 난임센터에 계신 분이셨고 별이상이 없다는 얘기에 6개월 자연시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를 기다리는 저의 마음이 굉장히 초조해지고, 한달이 일년같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인터넷으로 임신이 잘되는 방법만 찾아보며 온종일 임신 생각에 사로잡혀 하루하루가 다급하고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게 되며 2달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때 송원장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일단 3번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며 자연시도 해보고 안되면 정자검사 받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메디아이 오기전에 피검사를 통해 난소나이도 좋았고, 나팔관도 다 괜찮았었습니다.

3번시도를 하였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고 신랑 정자검사를 하였으나 직진성 부족하여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공수정, 시험관은 생각도 한적이 없었던 저였기에 마음이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인공수정인데 한번에 될거야!!!!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1차실패..... 2차실패...... 점점 더 초조해지고 성격도 예민해지며 한달 한달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진심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이를 갖기 위해 몇년씩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그렇게 못기다리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딱 1년만 기다릴게요... 1년안에 저희 가정에 귀한 생명을 허락해주세요... "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인공수정 3차 실패........ ㅠㅠ 이때만해도 저는 시험관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공수정을 더 해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 맘대로 결정하기 보단 송원장님께 맡기자는 마음으로 상담을 하였고, 원장님께서 시험관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연속으로 배란유도를 했던 것과, 스트레스로 인해 저의 난소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시험관을 선택하였습니다.

 

송원장님께서 잘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험관은 많이 힘들다고 들었었지만 내가 힘들어하면 지켜보는 신랑은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씩씩하게 견뎌 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랑이 많이 도와주고 안아주고 위로해줘서 잘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난소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난자채취가 생각보다 많이 되었고, 제 몸 상태도 너무 좋아 바로 배아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 2개를 이식할까 정말 많이 고민했으나 쌍둥이는 자신이 없어 1개만 이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2개이식하자 !!!!!

 

5일배아였어서 이식 후 5일째 되는 날 원포를 해보았는데... 세상에 ,... 제 눈에만 보이는 아주 연한 두줄...

지금까지 몇백개를 써봤지만 처음보는 두줄... 너무 좋아서 신랑에게 보여줬습니다. 신랑이 웃었습니다....

쉬지 않고 임신준비한지 딱 1년만에 임신성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임신 26주입니다. 이제 출산일만 기다리며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시고, 제가 얘기하지 않아도 제 몸상태 잘 봐주시며 몸에 무리가지 않게 잘 진행해주신 송원장님 !  엄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송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셨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둘째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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